기업과 시장, 숫자 너머의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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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F 한 페이지에 퍼센트가 넷: SEC 수익률·트레일링 수익률·YTM·총수익률이 각각 답하는 질문
9월 24일 TLT의 SEC 수익률은 5.41%, 트레일링 수익률은 4.90%, 연초 이후 총수익률은 −6.15%였다. 숫자마다 무엇을 재는지, 왜 다른지, 수익률과 금리 위험을 잇는 계산을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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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준 금리만 보고 미국 장기채를 읽으면 놓치는 것
9월 연준 금리 인상과 미국채 수익률은 서로 다른 가격을 말한다. 명목·실질금리를 같은 날짜로 비교해 장기금리가 오른 부분과 계산의 한계를 짚는다.

엔비디아 매출은 늘었는데, 영업현금은 왜 절반으로 줄었을까
엔비디아 Q2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현금은 줄었다. 매출채권이 전분기보다 201억 달러의 현금을 더 흡수했다. 이것만으로 고객 부도를 뜻하지는 않는다.

바이낸스 투자를 받은 서클, 유통비도 따로 낸다
바이낸스의 1억 달러 투자와 Arc 출시는 실제 진전이다. 다만 자금 조달, 유통 수수료, 반복해서 벌 수 있는 이익은 공시에서 따로 확인해야 한다.

코인베이스 USDC 매출만 보면 놓치는 비용
스테이블코인은 코인베이스의 거래 부진을 완충합니다. 다만 고객 보상과 신규 주식 발행까지 봐야 주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.
숫자를 읽는 눈을 기르는 법
질문 하나에서 시작해, 다음 공시에서 확인할 지점을 찾아봅니다.
직접 확인할 수 있는 분석을 씁니다.
원문을 연결하고 계산 과정을 남깁니다. 판단이 틀릴 수 있는 조건도 함께 씁니다. 개별 독자를 위한 투자 권유는 아닙니다.
자료를 읽고 글을 쓰는 방식